이중 301 리다이렉트 로 패널티를 제거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이 구글 서치콘솔에 본인의 사이트를 등록하고 정상적인 링크를 얻으셨다면 혹은 질좋은 글을 생산해 내셨다면 구글에서 직접조치 및 알고리즘 벌칙을 받으실일이 없으실 겁니다.
그러한 분들을 위해 이중 301 리다이렉트로 패널티를 제거하는 방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정상적이지 못한 작업방법(블랙햇)또는 링크구매 혹은 얇은 콘텐츠만 사이트내에 있다면 벌칙을 받으셨을 확률이 높습니다.
벌칙을 받아본 적이 있다면, 그 기분을 너무 잘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셀 수 없이 많은 시간 동안 콘텐츠를 만들고, 호스팅하고, 링크하고, 소셜 신호를 보내고, 사이트가 샌드박스에서 벗어나기를 기다린 끝에 순위가 뛰기 시작했습니다.
트래픽양이 늘기 시작하더니 드디어 사이트 순위도 본궤도에 올라 좋아지셨을 것입니다..
그런데 갑자기 펑 하고 SERP에서 순위가 5~6페이지나 폭락했다면
Google Webmaster Tools에 로그인하여 어떤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알아보면 다음과 같은 끔찍한 메시지가 나타납니다.
이중 301 리다이렉트로 패널티를 제거하는 방법은 아직도 통하고 있습니다. 이중 301 리디렉션을 사용하면 패널티 없이 링크 주스를 최종 도메인으로 전달할 수 있습니다.
아주 간단합니다, 회의적이시겠지만, 증거는 푸딩에 있습니다. 제가 생생한 예를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이중 301 리다이렉트 로 패널티를 제거하는 방법 테스트 케이스입니다.
지난달 얇은 콘텐츠로 불이익을 제 사이트가 있습니다. 이는 일부 사람들이 공정한 경쟁보다는 서로를 보고하는 것을 선호하는 경쟁적인 상황에서 종종 발생합니다.
사이트 이름이나 틈새를 알려주지 않을 테니 벌칙 도메인은 testredirec.com이라고 해두죠.
더 테크요
1단계) 처벌 대상 사이트를 정확히 복제하여 새 도메인으로 이동합니다. 예: testredirecs.com입니다.
2단계) 유사하지만 다른 이름으로 새 도메인을 등록합니다. 이 사람이 중간자가 될 겁니다. 예: testredireces.com입니다.
3단계) 301은 벌칙이 부과된 원래 사이트(testredirec.com)를 중간 관리자(testredirecs.com)로 리디렉션합니다.
이 작업은 두 가지 방법 중 하나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A) .htaccess 파일(권장)
301’은 아래의 대안보다 .htaccess 파일을 통과하는 것이 더 효과적입니다. 그러나 원본 사이트를 복제하여 중간자 사이트로 호스팅해야 합니다.
이 작업을 완료한 후 다음 코드를 원래 사이트의 .htaccess 파일에 추가하기만 하면 됩니다
(자신의 도메인 이름에 맞게 사용자 지정). 이 코드를 사용하면 이전 사이트의 모든 페이지가 수신 사이트의 해당 페이지에 매핑됩니다.
RewriteCond %{을(를) 다시 씁니다.HTTP_HOST} www.siteA.com$입니다.
RewriteRule(.*)$ http://www.siteB.com/$1 [R=rewriteRule,L]입니다.
B) 도메인 등록 기관을 통해 하는 방법
도메인 등록 기관에서 하는 방법은 아주 간단합니다.
도메인 회사에서 하는 방법은 DNS관리에서 리디렉션을 제공해 주는곳이 많기 때문에 한번에 하실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는 것이 확실히 빠르기는 하지만, 보내는 사이트의 모든 페이지를 받는 사이트의 홈페이지로만 가리키기 때문에 효과적이지는 않습니다. 페이지 대 페이지 매핑이 아닙니다.
그러나 중간 단계에서 호스팅 및 클로닝이 필요하지 않으므로, 게으르거나 바쁘신 경우 이 방법이 좋습니다.
4단계) 301은 중간자를 최종 사이트(testredirecs.com -> testredirecs.com)로 리디렉션합니다.
결과입니다.
몇 주 정도 기다리면 다음과 같은 것이 보일 것입니다(이 테스트 사례에 사용한 사이트의 실제 이미지).
순위는 그대로인가요? 이 특정 테스트 사례의 경우 301 리다이렉트 이후 1.5개월이 지났고, 고착되었을 뿐만 아니라 현재 사이트가 1페이지로 되돌아갔습니다.
추가 링크가 필요하지 않습니다.